가는길이 맞다면 끝까지!

 

 

 

 

 

 

 

 

 

 

힘들어도 괜찮아요
 
힘들 수도 있어요
 
뛰다가 잠깐 걸을 수도 있어요
 
항상 뛸 수는 없으니깐요
 
하지만 중요한 건
 
쉴 수는 있어도 포기하면 안되요
 
한번 포기하기 시작하면
 
계속 포기하기 때문이에요
 
힘들 수 있고 어려울 수 있고 좌절할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는 마세요
 
삼국지에 나오는 촉나라 왕
 
유비는 처음부터 왕이 될 수 있던 게 아니었어요
 
금수저 집안 손권과 중앙집권세력을 잘 잡은 조조와 달리
 
유비는 자기 땅도 장수들도 많이 있지 않았어요
 
여기저기 다른 지방 귀족들에게 빌붙어 살기도 했었어요

 

유비는 항상 실패를 했었고

 

유비는 항상 쫓겨 다녔었지만

 

촉나라를 세우고 많은 장수를 거두며

 

인망이 두터운 왕이 되었습니다.

 

유비가 왕이 되었을 때는 52세였습니다.
 
실패하고 넘어져도 앞으로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