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다시 돌아온 오늘의 명언 시간이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기다리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떤것을 가지고 올까 하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분중에서 한분을 선택해서 할려고 해서 이분을 모셔 왔습니다!!
바로 '이순신 장군'입니다.
이순신 장군님 하면 너무나 많은 명언들도 많고 힘든 상황속에서
모든것을 이기신 멋진 대한민국의 영웅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명언에 이순신 장군님에 대해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님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님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2.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님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님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
4.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님
윗 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님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을 받았다
6.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님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번 싸워
스물세번 이겼다.
8.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님
윗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했다.
9.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님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이렇게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님 편을 마칠려고 합니다.
모든 말속에 너무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신것 같아요.
어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이겨내는 이순신 장군님을 닮고 싶네요!
이런 마음 가짐으로 삶을 살아 오셨기 때문에
더욱 멋지고 빛나는 이순신 장군님의 오늘의 명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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