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오스카 레반트 명언

오늘의 명언, 오스카 레반트 명언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오늘의 명언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의 명언은 어떤걸 주제로 할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오늘은 오스카 레반트의 명언으로 할려고 합니다.

 

 

오스카 레반트는 1900년대 사람으로 피아니스트와 영와배우를 했던 분입니다.

 

많이 찾아보고 관심 있던 분이 아니였지만

 

명언 하나가 마음을 움직여서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의 명언에 올리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 오스카 레반트 명언 시작 하겠습니다.

 

 

 

 

 

 

 

 

행복은

 

내가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억하는 것이다.

 

 

- 오스카 레반트 -

 

 

 

행복한이란 참 여러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을 경험 했다고 느끼는 사람도 결국은 경험한 것을

 

기억하는 것이기 때문에

 

행복은 경험하는 것이 아닌 기억하는 것이라는

 

오스카 레반트의 명언 이였습니다.

 

 

 

 

 

 

 

 

천재와 광인사이에는

 

아주 가느다란 선이 있다.

 

나는

 

이 선을 지웠다.

 

 

- 오스카 레반트 -

 

 

 

천재와 미친사람은 한끗 차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스카 레반트 명언에는 천재와 광인사이에는 아주 가느다란 선이 있다고 표현 했네요.

 

이런 표현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오스카 레반트는 이 선을 지움으로써

 

사람들의 인식을 차이를 틀을 없애 버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나는 내 재능이 요하는 이상으로는 겸손하지 않다.

 

 

- 오스카 레반트 -

 

 

자신의 재능의 필요로 하는 이상으로는 겸손하지 않는 다는 말

 

 

 

 

 

오늘은 이렇게 오스카 레반트의 명언을 보았습니다.

 

오늘의 명언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지치고 힘들더라도 잠시 쉬면서

 

몸을 재 충전 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다음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