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대표님과 함께하는 HWPL, 불 탄 사찰 복구 지원!
시간은 지났지만,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하는 HWPL의 선행을 알게 되었습니다. HWPL은 세계평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단체 입니다. 이번 선행은 조금은 색다른 일이었습니다.
HWPL에는 종교연합 사무실이 있습니다. 이 곳은 전 세계 전쟁의 80% 이상이 종교문제로 발생하고 있기에 종교가 하나된다면 평화도 찾아올것이라는 것에서 시작한 평화를 위한 사무실입니다. 이 HWPL 종교연합 사무실의 선행을 소개합니다.
지난 16일 새벽 경기도 포천에 있는 한 사찰에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듯이 사찰의 천장과 불상 주변이 다 타버렸습니다. 사람은 다치지 않았지만, 이 검게 그을린 건물 내부를 다시 복구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였겠죠..
이 소식을 들은 HWPL 종교연합 사무실 팀장님은 바로 포천에 있는 종교연합 사무실 회원분들에게 도움을 요청 하였습니다.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하는 HWPL 회원분들은 바로오셔서 천장과 벽면을 다 닦아내시고, 전기가 누전된 곳을 고쳐주셨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도배까지..! 참 능력있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이 선행이 특별하다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바로 이번에 도와주신 HWPL 회원분들이 서로 다른 종교를 갖고 있는 부분입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서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부분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사찰의 주지스님은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하는 HWPL 회원들을 처음 만났을때를 회상하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예쁜 사람들이었다고 말씀하시며, 평화를 위해 종교가 화합하고 하나되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것이 정말 좋은일이라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도와주시니 너무 큰 은혜를 입었다며,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이런게 평화라고 생각한다며 감사함을 전하셨습니다.
사찰에 불이났었지만 인명피해 없이 금방 복구해서 다행입니다.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하는 HWPL 종교 연합사무실 분들이 불 탄 사찰 복구에 전적 지원해주셔서 금방 복구된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선행들이 종교가 하나되는 작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와 교단의 벽을 넘어, 종교를 화합하고,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하는 HWPL 회원분들에게 저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세계평화선언 4주년, 국경 넘은 HWPL의 평화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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