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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회의 4주년] 정치·법조·교육·종교·여성·청년 등 계층별 인사들 모이다

니나노리카 2018. 9. 18. 13:41

[만국회의 4주년] 정치·법조·교육·종교·여성·청년 등

계층별 인사들 모이다



HWPL 주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HWPL이란,

유엔(UN) 공보국(DPI)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비정부기구(NGO)이다.



관련 기사 사진클릭 "[만국회의 4주년] ‘평화세계를 유산으로’ 오늘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9월 18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97개 주요도시에서 동시에 열린다. 특히 올해 4주년 행사는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정치·법조·교육·종교·여성·청년 등 계층별 인사 2000여명을 포한해 국내외 총 인원 25만명이 참여해 19일까지 진행된다. DPCW는 HWPL과 국제법 관련 세계적 권위자들이 함께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의미한다.






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 

“HWPL이 만든 DPCW는 전쟁종식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잘 만들어진 문서”




로살리아 전 에콰도르 대통령

"그동안 HWPL이 평화를 착아서 큰 노력을 한 것 같다. 
이 단체의 선의와 좋은 시작을 믿게 되면서 다시 한국에 오게 됐다"




페트루 루친스치 전 몰도바 대통령

"만국회의가 얼마나 영향력있고 흥미로운지 수차례 들었습니다"




게나디 전 러시아 제1부총리

“DPCW, 한국인의 희망·열망 비출 것”




몬세프 마르주키 전 튀니지 대통령

"남북한 정상, 전 세계가 한국에 온 것 알아야 한다"





DPCW는 HWPL과 국제법 관련 세계적 권위자들이 함께 만든 것으로 전쟁 금지와 무기 감축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전쟁을 종식짓고 평화세계를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이렇게 각국에서 대한민국을 찾은 각 계층별 인사들이 '평화의 문' 등장하는 성대한 입장식을 비롯해 축사 및 퍼레이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년 9월마다 개최되는 918 만국회의 행사는 그저 평화를 외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평화를 전세계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평화는 '관심'이다. 다른 누군가가 이루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이룰 수 있는 부분이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먼훗날 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자.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화요일 오후 3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

76억 전세계인이 하나되는 평화 축제 현장

여러분들을 초청한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실시간 영상(사진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