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평화투어, HWPL 이만희 대표 평화를 미국에서 알리다.

제28차 평화투어,
HWPL 이만희 대표 평화를 미국에서 알리다.
 
 
 
전쟁을 하면 세계가 더 좋아질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
 
정말 그럴 것인가?
 
지금까지 지구촌에서 셀 수 없는 전쟁을 치러 왔었습니다.
 
역사 속에서 전쟁 없는 역사가 없을 정도로 전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전쟁을 하면 할수록 더욱
 
황폐해져만 가고 전쟁을 하면 또 다른 전쟁이 오고
 
전쟁의 반복된 역사입니다.
 
 
 
 
 
 
 

 
 
 
 
 
 
 
언제까지 전쟁을 하고 언제까지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인가?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리고 평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평화를 원하지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평화가 그냥 저절로 어느 날 되는 것일까?
 
아닙니다. 평화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그럼 평화를 어떻게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까요?
 
HWPL 이만희 대표께서 평화의 답을 주셨습니다.
 
 
 
 
 
 
 
 

 
 
 
 
 
 
 
 
 
각국의 전직 현직 대통령들은 DPCW 10조 38항에

 

사인을 하여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라면 평화를 원하는

 

대통령이라면 DPCW에 사인을 해야 맞을 것입니다.
 

그럼 DPCW의 내용을 간략히 보면
 

* 모든 침략전쟁 금지

* 생화학 및 핵무기, 국제인도법 규범에 어긋나는 무기의 생산 및 생산 지원, 권장 혹은 유도 금지

* 국가들의 협력

* 무기의 점진적 해체 및 폐기 조치
 
 
입니다.
 
 
 
 
 

 
 
 
 
 
 
그리고 전쟁의 원인 중 80%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바로 종교전쟁이라고 합니다.
 
20%도 아니고 80%가 종교로 인해서 일어나는 전쟁입니다.
 
절대 적은 수가 아닙니다.
 
그래서 HWPL 이만희 대표께서는
 
종교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각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모여서
 
종교 대통합을 하자는 것입니다.
 
종교도 하나고 경서도 하나가 된다면 전쟁을 벌이지 않을 테니 말입니다.
 
그럼 아무 종교 하나 정해서 통합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경서를 확인해서 가장 믿을 만한 경서로 통합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평화의 구체적인 답을 내놓고 있는
 
HWPL 이만희 대표께서 이번에도 평화의 세계를 하루속히 만들기 위해서
 
28차 세계 평화투어를 하고 계십니다.
 
지구촌을 28바퀴나 돌고 계신 것입니다.
 
이번 28차는 미국 뉴욕, 워싱턴 D.C, LA에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발전회의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평화의 답은 HWPL 이만희 대표께서 이미 알려 주셨습니다.
 
 
 
 
 
 
 
 
 
 
 

 
 
 
 
 
 
 
 
 
'평화'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평화를 위해 함께 한다면
 
분명 우리 세대에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당당하게 평화를 물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28차 LA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발전회의 개최 영상 주소입니다.
 
 bit.ly/2sGb6hW